매일한줄 감사쓰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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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일 이위기의 때 발달된미디어로 인해 가정에서라도 예배드리며 성전에세와 동일한 은혜주실줄 믿고 감사합니다
2020-12-28 11:36:52
한유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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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첨부 파일
공지 비밀번호는 임의로 아무거나 입력하시고 설정하시면 됩니다. 다른 사람이 수정하지 못하도록 하기위해 비밀번호를 설정합니디. 관리자 2020-10-09 864
공지 제목란에 감사내용을 한줄로 길게 적어 주세요! 그러면 게시판에서 감사내용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. 관리자 2020-10-07 850
311 응답이네 렘넍드 2021-06-30 333
310 어!!! 이제. 핸폰으로 감사편지쓰게됨을. 감사드립니다. 많은 성도들의. 동참으로 감사가 넘치는 청북교회되기. 원합니다 한유경 2021-01-11 437
309 감사♥ 코로나19를 통하여 주님께 더가까히 가게하시고 귀한목사님들 유투브설교에 큰은혜받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늘소망 2021-01-10 409
308 포도원을 허는 작은여우를 제거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할수있는게 없는 미약한 나를 도우시는 주님의 은헤에 감사 한유경 2021-01-07 424
307 오늘도 말씀으로 새롭게 내가먼저 사랑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맔말씀을 듣고 변화되게 하옵소서 한유경 2021-01-06 421
306 어제 오랫동안작은 다툼으로 소원했던 친구와 산책도하고 식사도 같이하며 서로를 위로하며 격려하였습니다 화평이 큰 기쁨이며 행복입니다 한유경 2021-01-05 404
305 오휘로 첫출근하며 모든사람들과 더불어 주님께 영광돌리는한해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한유경 2021-01-04 411
304 3일 주일예배설교를 두번 들었습니다 말씀을 마음에새기고 이말씀으로 승리하겠습니다 한유경 2021-01-04 401
303 모두가 어렵고 힘든한해였지만 오휘화장품과 마트2곳의 매출 이상승하고 충북마트도 안정을 찾아 너무 행복합니다 한유경 2021-01-04 422
302 1월1일 새로운 각오로 주님과 동행하며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한유경 2020-12-31 411
301 대청소를 직원들과 함께 하면서 마음에 묵은찌거기를 털어내고 21년의 새 희망을 마음에 품고 송구영신 주님의 은헤를 무엇으로 보답할까 한유경 2020-12-31 393
300 여동생이 평생 속썩일줄 알았더니 지금은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 나를 최고로 인정해주는 사람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한유경 2020-12-30 418
299 충북마트 법인전환합니다 한해동안 지켜주심 사업을 통해 영광돌리게 하옵소서 한유경 2020-12-29 416
298 연휴지나고 출근합니다 희망의 끈을 놓지않고 늘 승리하게하소서 한유경 2020-12-28 435
297 27일 이위기의 때 발달된미디어로 인해 가정에서라도 예배드리며 성전에세와 동일한 은혜주실줄 믿고 감사합니다 한유경 2020-12-28 4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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